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논란 (문단 편집) == 파이널 라이브 이후 == 팬들이 원하던 중대 발표도, 활동 종료에 대한 해명도 없이 μ’s의 6년 여정은 멈췄다. 1일차와 2일차의 세트리스트가 1곡을 제외하면 완전히 일치했다. 노래가 적어서 그런 건 결코 아니다. 라이브에 한번도 나오지 못한 노래조차 10곡이 넘어가고, 파이널과 마찬가지로 양일 라이브를 진행했던 4th와 5th 모두 세트리스트에 차이를 뒀다는 점에서 실드의 여지조차 없다.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뭐하러 2일을 나눠서 라이브를 한 것인지 의문이다. 팬들이 그토록 고대하던 [[코레카라]]의 라이브도 결국 없었다. 그렇게 파이널 라이브는 씁쓸하게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μ’s의 성우가 없는 상황이므로 새 음반의 출시는 커녕 새로운 음성조차도 기대할 수 없고, 공식에서는 Aqours의 활동과 음반만 등장하고 있다. 거기다가 4월 1일 공지로 Loveca+ 굿즈 교환 마감일도 발표했다. 교환 마감일은 2016년 10월 5일 수요일. 결국 일말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μ’s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는 2016년 4월 1일 부로 완전히 끝난 듯 보인다. 라이브 자체의 평은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그걸 구성하는 요소들은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단 평이 많았던 평이다. 카메라, 음향, 무대장치까지 전체적으로 상당히 기준미달이었다. 2일차에서는 [[lily white]]의 무대에서 이동용 차량에 탄 [[이이다 리호]]와 [[쿠스다 아이나]]가 차량이 덜컹거리는 바람에 넘어질 뻔 했다. 크게 넘어가지 않았던 게 다행이었지 만약 크게 넘어갔다면 추락사고가 일어나는 대형참사가 발생할 수도 있었다. 상술했다시피 세트리스트의 경우에도 다소 실망스러운 평이 많았던 편이다. 재회를 암시하는 곡은 사실상 하나도 부르지 않았으며 실질적인 엔딩곡은 [[MOMENT RING(곡)|MOMENT RING]]이 차지함에 따라 실망스러워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또한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MOMENT RING(곡)|해당곡]]의 가사가 여러의미로 해석될 수 있단 걸 감안하면 직접 나와서 광고만 안했지 사실상 후속 프로젝트에 대한 간접적이고 노골적인 홍보가 깔렸다고도 판단할 수도 있다.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스쿠페스]]의 경우에도 큰 문제가 생긴다. 사실상 4월 1일 이후로는 '''__나마뮤즈의 음반활동을 포함하여 사실상의 모든 활동들이 모두 중지가 되는 상황__'''이기 때문에 당초 계획에서 뮤즈와 아쿠아의 공존을 말했었지만 이렇게 된 이상 사실상 두 프로젝트 사이의 공존은 불가능해진다고 볼 수 밖에 없어진다. 신규 녹음 및 음반활동이 없어질 테니 자연스레 스토리와 곡도 스쿠페스 내에서는 '''업데이트 되지 않는, 그야말로 일반적인 리듬게임에서는 {{{#red 사형선고}}}인 상황'''과 더불어 그 빈자리를 아쿠아가 대신 채우는 현상이 발생한다. 당장은 어찌 될 지 모르지만 여태까지 이끌어온 뮤즈가 스쿠페스에서 뒷전으로 밀려나면 팬들의 반감이 커질 우려도 상당히 큰 편이다. 또 이러한 반감 탓에 기존의 팬들이 대거 이탈할 경우 스쿠페스, 나아가선 스쿠페스로만 사실상 먹고사는 개발사인 케이랩 또한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도 과금 유저들의 힘이 중요한 이벤트 컷이 갈수록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5월 중 발매할 G's 매거진 7월호에서 러브라이브 μ’s에 대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277/read/2054342|해당 정보글]] G's 매거진 기획에서 여전히 μ’s관련 컨텐츠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호노카, 코토리, 우미가 등장하여 '뮤즈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첫 장면을 시작으로, 신 일러스트와 소설이 연재되고 있다. 단 나마뮤즈의 해체로 인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현실에서의 활동은 전무하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없어진 상황이라 그다지 큰 반향은 없는 듯. μ’s의 현실 활동에 대한 존재를 모르거나[* 단순히 애니 캐릭터나 가상의 미소녀 캐릭터로만 아는 사람들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어쨌거나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의 인기는 애니화와 [[니코니코니]] 등의 밈으로 상당수의 팬이 유입되면서 생겼기 때문에, 깊게 파지 않는 한 러브라이브 뮤즈가 캐릭터의 담당 성우 9명으로 구성된 그룹이기도 했다는 걸 모를 확률이 높다.] 순전히 캐릭터만 좋아하는 라이트 팬의 경우 파이널 라이브와 μ’s의 해체에 관계없이 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실과 가상의 뮤즈의 존재를 알고 둘을 모두 지지하는 올드팬들이나 코어팬들의 경우엔 충격을 받고 이리저리 흩어진 상황이다. 물론 [[Aqours]]로 유입하여 러브라이버로서의 활동을 이어가는 팬들도 있으나 μ’s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채 μ’s '''[[전작빠|만의]]''' 팬으로 남거나[* 이 루트를 탄 러브라이버들은 국내에선 [[러브라이브 갤러리]]와 [[러브라이브 뮤즈 마이너 갤러리]]에 모여 있으며, 아쿠아 및 아쿠아를 좋아하는 러브라이버를 뮤즈를 배신했다고 싫어한다. 대놓고 싫어한다고 말하진 않더라도 좋아하진 않는다.] 그대로 [[탈덕]]을 한 러브라이버들도 상당수다. 아무튼 확실한 것은, 2014년~2015년의 열광적이었던 뮤즈의 인기가 파이널 라이브 이후 많이 쇠락했다는 것이다. 이후 Aqours가 처음으로 [[Aqours in Seoul|단독 내한 팬미팅을 진행하고]], 그 외에도 월드 이미지 걸 투표 등을 통해 좀 더 활발한 해외 활동을 보여주며 국내 및 해외의 μ’s 팬들에게 아쉬움을 일으켰다. 여기에 2017년 11월 '''[[Aqours 클럽 활동 LIVE & FAN MEETING ~Landing action Yeah!!~|Aqours의 내한 공연 및 팬미팅이 열리게 되고 멤버 9명 전원이 내한하기로 확정되면서]]''' 더욱 아쉬움을 사무치게 만들었다.[* μ's도 2015년에 내한한 적은 있지만 러브라이브 프로젝트 단독이 아닌 란티스 페스티벌 참가자 명의로 란티스 소속 가수들과 동시에 내한하였던데다가 우미, 니코, 에리, 마키 성우가 각각 개인사정 및 건강문제를 이유로 불참하면서 사실상 내한하였던 5명 성우(호노카, 코토리, 하나요, 린, 노조미) 위주로 공연이 진행되었다.][* 유일하게 3학년에서는 노조미 성우인 [[쿠스다 아이나]]만 내한하였고 나머지는 1학년과 2학년으로 마키와 우미를 제외한 호노카, 코토리, 하나요, 린 성우가 내한하였다.] 한편 2016년 10월 쯤 스쿠페스에서의 μ’s의 메인 스토리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카드의 발매 속도가 상당히 느려진 덕분에 사이드 스토리의 음성은 2017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μ’s의 성우가 사실상 없어진 만큼 언제 음성이 끊길 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